🎞️ 15년째 영화관에 갈 때마다 포스터를 가져온다는, 
🏴‍☠️ 좋아하는 아니메 덕분에 “너 내 동료가 돼라” 는 말 만큼은 일본어로 자신있게 할 수 있다는, 
⛴️ 넓은 인터넷 바다를 여행하며 요즘 유튜브로 원양어선을 탔다는,

우리는 덕업일치를 미션으로
덕후가 세상을 바꾼다는 이론을 뒷받침하는 예시가 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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