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가 제조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한 기술경영최고위과정 31기를 개강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4일 경기테크노파크 3동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경영최고위과정 제31기 개강식’에는 신입 원우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도 과정 운영 계획과 프로그램 소개가 함께 진행됐다.
경기TP 최고위과정은 제조기업 CEO와 임원, 지원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미래 트렌드, 혁신적 기업경영, 자기경영, ESG 경영 등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1년간 총 20회의 강의가 이어지며, 강의 외에도 워크숍과 졸업여행, 네트워킹, 기업 간 상호 방문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력 체계 구축 활동이 병행된다.
특히 제조기업 중심의 다양한 구성원 간 연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청해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31기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60여명의 신입 원우가 참여했다.
이 과정은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경기테크노파크는 동문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기업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원우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정부 과제 신청을 유도하는 한편, 필요한 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경기테크노파크의 가족이 된 제31기 신입원우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기TP 최고위과정을 통해 기업 간 교류협력에 대한 기회의 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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